시중은행 1금융권 은행 2017년 7월 마이너스통장 대출금리입니다. 인터넷은행 1호인 케이뱅크 마이너스한도대출 평금균리가 가장 저렴한 3.56% 인 상황입니다.
신한은행이 3.63%, KEB하나은행이 3.66% 입니다.
농협은행 3.68%, 한국산업은행 KDB 3.77%, 수협은행 3.80%, 우리은행 3.86%
제주은행 3.94%, 중소기업은행 3.94%, 부산은행 4,45% 입니다.
지난5월부터 4%를 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등장하더니 어느새 4% 중후반의
마통 금리를 요구하는 은행들이 많아졌습니다.
기준금리는 그대로인데,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처럼 다가오는 시점이라
은행의 대출금리들이 전부 머리를 점점 위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이 4.64$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4.66%
전북은행 4.70%
경남은행 5.10%
대구은행 5.11%
광주은행 5.68%
한국씨티은행 6.43% 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은행 마이너스통장 발급 할때 주거래은행이니 어쩌니 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데
그런데는 어김없이 문의는 네임카드 좋은 상담사 연결 어쩌고 광고입니다. 주거래은행보다는
은행 어디에서 좋은 금리를 적용하는지를 보시고, 본인 신용등급이 1-2등급에
5천만원 이상의 연봉을 주는 좋은 직장이면 좋은 한도와 금리를 적용받는겁니다.
이게 안되면 주거래은행이고 아무 상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