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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저축은행 7월 정기예금 금리 비교



여러가지 이슈가 많은 대한민국 경제상황.

미국 금리가 한국 기준금리를 역전했기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은 당연해 보였는데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가입대상 제한없는 상품을 기준으로 최고 세전 2.9% 에서  2.7% 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1천만원을 12개월 2.9% 금리로 맡긴다면 세후 이자 245,340원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저금리로 유동성이 풍부해진 당연히 부동산과 증시가 많이 상승했는데요, 2015년부터 2018년 5월까지

코스피 코스닥이 굉장히 많이 상승했고 부동산 역시 서울의 경우 역대 최고가를 계속 경신하고 있습니다.

 

 

 

유진저축은행 e-정기예금 2.90%

 

안양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2.85%

 

오투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2.83%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2.82%

 

 

 

 

간단하게 시중에 많이 풀린 유동성은 금리 인상으로 회수할 수 있는데

금리 상승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큰 빚을 내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예금과 적금의 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예상할 수 있는 간단한 부분입니다.

 

그 시간이 생각만큼 빨리 오지 않고 기대만큼 껑충껑충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투자를 하거나 재테크를 할 때는 장기적인 관점을 견지하는게 좋겠습니다.

 

 

 

 

 

 

고려저축은행 세전 2.80%

 

유진저축은행 정기예금 2.80%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 2.80%

 

 

 

 

jt친애저축은행 정기예금 2.8%

 

유니온 저축은행 e-정기예금 2.77%

 

S&T 저축은행 2.76%

 

 

 

 

 

 

 

 

국제저축은행 꿈 찾아 정기예금 2.70%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e-정기예금 2.70%

 

 

 

 

신안저축은행 스마트정기예금 (인터넷) 2.70%

 

안양저축은행 정기예금 2.70%

 

조흥저축은행 정기예금 2.70%

 

참 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