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국산차 판매량은 현대기아차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 합쳐 67% 인 상황이고
쉐보레가 8.4%
쌍용이 6.1%
르노삼성이 6%
유럽차량이 9.1%
일본이 2.2%
미국이 1.2%를 차지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만이 내려오고 해외수입차가 1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국산 모델 차량 판매순위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차지하고 있고
9위만 쌍용 티볼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디자인과가격이 모두 만족스럽다는
평인 티볼리가 쌍용의 점유율도 확 끌어올리고 있다.
그랜저IG 포터2 아반떼 올 뉴 모닝
싼타페 봉고3트럭 카니발 올뉴 쏘렌토
티볼리 LF소나타가 가장 많이 팔린 모델들이다.
그리고 해외 브랜드로는 신형 E클래스, 구 E클래스, 뉴C클래서, bmw 3시리즈, 벤츠 뉴 S클래스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포드의 Explorer 혼다 어코드, 벤츠 GLE-Class, 렉서스 올 뉴 ES, 도요타 캠리가 판매량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