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신장재편판 발매.
국내도 정발.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올해 한국에서도 출간되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표지는 모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새로 작업한 컬러 일러스트로 만들어졌다. 기존 오리지널판이 31권인데 비해 신장재편판은 20권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슬램덩크는 지금도 가끔 휴가때 1권부터 31권까지 한꺼번에 다 꺼내서 봐도봐도봐도
또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만화였는데 아쉬운게 너무 낡아서 볼 때마다 뭔가 감기걸리는
기분이었는데 이렇게 신장재편판이 나오고 보기도 편하게 목차정리도 잘되어있어서
무조건 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