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5. 7. 30. 17:05

삼일한 홍보대사 김현중 전 여친과의 문자 내역 공개 - 항문은지켜줘!





삼일한의 아이콘에서

이제는 남성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버린

김현중.

 

억울한 것도 많고, 잘못된 부분도 많지만

오늘 배용준이랑 박수진 피로연식에서 엉덩이에

손을 올렸다고 실검에 올라오고, 논란이 된다는 자체가

참으로 삼일한이 목마른 요즘이 아닌가 싶을지경이다.

신랑이 신부 엉덩이에 손을 올린게 매너가 없고 찢어죽일

놈이 되는 세상.... 매년 결혼적령기 나이대의 남성 5-8%가 국외로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이 사회가 그 대답을 대신하고 있는건 아닐까?

국가 경쟁력을 상실한 뉴질랜드를 보고도 지금 이 비이상적인 현상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은 왜 없을까?

 

 

그래서 장난반 진담반으로 삼일한 홍보대사 김현중 응원합니다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에게 말을 막하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김현중이 죽일놈인가? 그건 아니지... 어느 한쪽말만 듣고

김현중 ㄱㅅㄲ 외쳤던게 얼마 되지도 않았다. 반전이 나오는것을 수없이 봤다.

법원의 판단인거다. 김현중이 이길지 전 여친이 이길지 함부로 예단할 수 없다.

전후사정 앞뒤가 다 있는거다.

 

 

 

 

 

 

조롱이나 놀림거리가 되는거야 뭐라할 수 없겠지만

아직 법적인 판단이 나오지 않았고, 김현중 측도 할말이 많다.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할게 아니라 결과를 가지고 말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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